일본전산이야기 [Book Review]

일본전산 이란 회사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책으로 꽤 유명한 책 같아 보여 읽게 되었다.

나는 첫 직장으로 절삭공구 제조업체 해외영업부에서 근무를 했고, 내가 근무하던 본사와 공장이 각까이 있는 환경에서 근무를 했다.

회사 경영진도 워낙 보수적이었고, 제조업에 공장이 가까이 있어 80년대에 회사를 다니는 듯한 경험을 했었다.

책을 읽으며 일본전산에 대해 내까 느낀 전반적인 느낌은, 나의 첫 직장의 그것과 비슷했다.

아마도 요새 20 ~ 30대 분들이 책을 읽는다면 회사 분위기나 근무 여견에 대해 이해하지 못 하고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읽으며 일부분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한 문장으로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다.

"원하는 바가 있으면 자신의 현재 여건, 환경에 대한 걱정보단 할 수 있는 일을 지금 즉시 그리고 될 때 까지 해라"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은 교훈을 얻었다.

살면서 한 번씩 떠올리며 내 몸에 스며들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제조업의 보수적인 느낌의 회사 성공스토리 이지만, 한국의 스타트업이나 회사 운영에도 필요한 경영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스타트업 관련 책 중 린스타트업이란 책도 있고, 린하게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쓰이는 용어는 다르지만 일본전산이란 회사에서는 이러한 용어가 나오기 전부터 린하게 제조업체를 운영해 일본의 가장 성공한 기업 중 하나가 된 것 같다고 느꼈다.